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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때는 공부와 일한다는 핑계로 정신없이 살다가
30대 되서 드디어 해외를 나가기 위해 여권을 만들었었습니다.
저도 여러곳을 찾느라 엄청 귀찮았는데.. 어디 한번에 깔끔하게 정리된 곳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깔~끔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나머지 쓰지 않은 부분은 걱정하지마시고 그냥 무시하세요!!
1. 여권 만드는 준비물
- 여권 사진 1장, 신분증, 그리고 수수료!!
2. 만드는 곳
- 구청 여권발급과 (민원여권과, 여권과)
(해외여행을 밥먹듯이 다니는 분 아니시면.. 여권은 그냥 고민하지 말고 10년짜리 24면으로!!)
출처 : 외교부(클릭)
사진은 여권사진 찍으러 어딜 가야 되나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옷 대여가능한 사진관을 가시는 것 추천!!!!
저는 아래 마로블루스튜디오라는 곳에서 찍었습니다. 다양한 옷들이 있어서 따로 준비하고 가지 않아도 되서 Goooooooood!!
저는.. 당연하게도 가장 노멀한 스타일의 정장을 선택했습니다.
(정장도 약 20여벌정도 있는 것으로 봤으니 근처 사시는 분들은 고민하지마세요 ㅋ)
나머지 블로그 보면 쓰는 양식 올려놓고 가이드 해주지만.. 사실 이건 구청가면 친절하게 다 알려주므로 PASS!!
이제 만드는 곳이 어디냐!!
서울은 각 구청에 여권 발급해주는 "과"가 있습니다.
지방은 위치가 각기 다른데.. 수도권은 왠만하면 다 시청에 있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아래 링크 참조!!
이상!! 더 이상 필요 한게 없으니 바로 여권 만들러 Go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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