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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이벤트도 당첨되네요 ^^;


ROTARY와 Chelsea의 콜라보레이션~


당첨되었다는 이메일을 보고.. Olleh!!~

수령지를 회사로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주말에 인천세관에서 전화가 오더니.. 12/9(화) 회사로 딱!!!

똭~!!!


페덱스로 왔어요~

해외에서 물건을 받아보는건 처음이라.. 엄청 설레더라고요!!



하나..~ 하나..~ 포장을 벋기니.. 드디어 등장하는 케이스

ROTARY 라고 써 있는 Box 모습입니다.



개봉을 하면..

짜자잔~ 보이시나요?

아.. 자태가 곱다 ㅠㅠㅠㅠ



좀 더 가깝게 한컷!!



크.. Chelsae.. 첼시 마크가 너무 이뻐요!!

EPL 중독자로써.. 너무 좋네요.. 으헤헤헤헤....



뒷모습도 보면 CHELSEA 앰블럼이 박혀 있답니다.

이건.. 첼시 팬이라면 사야돼...... +_+ 하트 뿅뿅


마지막으로 착용샷!!

근데 좀 많이 흔들렸네요 ㅎ


제가 원래 시계를 안차는데..

시계가 가볍고.. 너무 좋아요 ㅎㅎ 겨울이라 줄이 가죽인것도 좋고요!!

색도 튀지 않아서 회사에 정장입고 차고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이런 좋은 제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ROTARY와 Chelsea 분들께 감사를.. (__)꿈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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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축빠기도 하고.. 월드컵 기간이라..


관련된 정보를 많이 찾아보는데..


헐..



5위 마르코스 우레나 국기가 북한..??


순간 내 눈을 의심하며.. 마르코스 우레나 라는 사람의 국가를 찾아봄..



헐.. 코스타리카 국기가 북한이랑 상당히 유사하네요..

순간 네이버가 미친줄 알았어요.....




저처럼 오해 하신 분 많으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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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싱.. 참.. 재밌게 했던 분야인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리버싱 일자리는 많지 않다...

하지만.. "리버싱" 이라고 하면 고급인력이다.. 잘하겠다... 이런 말을 많이 듣는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내 실력은 중급.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지 않나 싶다.


이런 고민에 휩쌓일때쯤..

나이가 점점 들어 어느덧 서른에 입적했다.

이제는 슬슬.. 롱런을 하거나.. 빠짝!! 많이 벌 수 있는 곳으로 가야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롱런 = 리버싱 포기, 운영이나 관제로 전향

빠짝 = 리버싱 유지, 기타 다른 기술 연마


아무리 생각해도..

리버싱은.. 일로 했을때보단.. 재미로 했을때가 가장 재밌고.. 즐겁고.. 빨리 발전했던것 같다.

그리고.. 롱런 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그래서 결론.

리버싱 Bye.


이제는 리버싱보다는.. 운영에 초점을..

리버싱은.. 취미로...

재미로 하는거면.. 역시 크랙이 재밌는데.. 뭐 재밌는 프로그램 없나;; '-'a



- 이직한지 4일만에 리버싱 포기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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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학회지 23권 제 1호 9페이지
금융권 개인정보 활용 실태와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따른 IT 컴플라이언스 준수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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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를 산지.. 어언.. 6개월..?;;


처음 살땐 바로 잘 할 줄 알았는데..ㅠㅠ 힘드네요..


아무래도 집근처 실용음악학원을 좀 알아봐야 될 듯합니다.. ㅠㅠㅠ


목표는 6개월째 보고싶다!!!!


되는 그날까지 -_-;;


ps1. 동영상에 나온 남자분.. 잘생겼다는 (+__)

ps2. 그냥.. 부럽긔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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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자신을 돌아보는 중입니다.

가을이라 그런가요? 한번쯤 뒤돌아보게 되네요.


특히 인간관계에 대해서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형들에 대한 나의 자세는.. 무엇이든 YES 맨이 되고 싶었고,

동생들에 대한 내 자세는.. 강압적이지만 잘 챙겨주고 자신들을 이해해주려고 노력하는 사람.. 이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완전 둘 다 실패한 듯한 느낌이네요.


형들에겐 언제나 부족한 동생..

동생들에겐 언제나 싫은 소리만 하는 사람.. 으로 인식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남은 2개월 반..

열씸히 살아야겠네요.. ^^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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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속초를 다녀왔습니다.


목적은.. 금결원 공모전 준비 및 침목도모.. ^^;


7시에 동기가 집앞으로 픽업와서.. 타고..

근처에 사는 형님도 픽업 이후.. 고고싱!!!!!!


근데 차가 막혀서.. 돌고돌고 돌아.. 겨우 속초 도착!!!

도착하고 보니 1시더라고요.. 무려 6시간이나 걸린거지요.. ㅠㅠ

(술마시고 담날 운전한.. 동기에게 노고의 박수를.. 짝짝)


저희는 이미 속초에 있는 일성콘도라는 곳에 예약이 되어있어서..

들어가려고 했으나....... 입실은 3시부터라고 합니다..

1시간 먼저 들어가면 만원씩 더 내라는 군요....... oTL..


그래서 점심도 먹을겸.. 겸사 겸사 찾던 중..

명태식해냉면을 먹으려고 네이버 검색!!


이조면옥과 한 한양면옥.. 두군데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일단 두곳이 붙어 있어서 GoGoGo~~~!!!


근데 막상 도착하니.. 이조면옥에만 사람들이 바글바글 거리고..

한양면옥은 휑~~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이조면옥을 들어갔습니다..

근데 너무 양이 적었어요..

처음 먹는 명태식해냉면이라.. 맛은 괜츈했지만...

이건 뭐.. 먹은것도.. 안먹은 것도 아닌 상태가 되버렸네요 -_-;;;




(사진 찍은게 없어서 퍼왔어요 http://blog.naver.com/wediotsavant/30105341269)


이후.. 속초해수욕장을 가서.. 구경을 하려고 했으나.. 주차할 곳이 없어서.. 보지도 못하고 나왔습니다. ㅠㅠㅠㅠㅠ

이쁜 여인네들 좀 볼까 했는데.. 망했더랬죠...

성수기에 해수욕장을 갔으면.. 비키니걸도 좀 보고 그래야되는건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그렇게 밥먹고 이마트가서 장을 보니까 시간이 3시!!



이게 남자 5명이서 먹으려고 장본거랍니다.. 참 조촐..하죠? ^^;;

장을 본 이후에 급하게 콘도로 향했습니다. ㅎㅎ



<출처 : 작년에 티몬에 올라온 설악일성콘도 사진>


당일은.. 찌는듯한 36도... 당연히 우리는 콘도에 들어가자 마자 옷을 벗기 시작했고.. 샤워를 했드랩죠 =_=;;

(가는 길에 레토나차량에 부탁된 온도계를 봤었는데.. 무려 45도!!!!! 랬죠....)


시원한 에어컨으로 땀을 식힌 우리는.. 바로.. 이번 워크샵(?)의 목적인 금결원 논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논문 준비를 어느정도 마친 이후..

저녁을 무얼 먹을지 이야기 하는데.. HJS형이 문어닭백숙(?) 이란걸 먹으러 가잡니다..

(신분 보호(?) 명목으로 이니셜로 들어갑니다(?))

그게 뭐냐고 물어봤더니 스토리는 이렇답니다.


우리차보다 먼저 도착한 HJS형과 HDW형은 울산바위 전망대에 들릅니다.

거기에는 인절미와 칡즙을 파시는 아저씨가 계셨는데..

그거를 사면서 그 아저씨에게 뭐 맛있는거 있냐고 물어봤더랩죠..

그랬더니 문어닭백숙이란게 맛있다고 하더랍니다..

그말에 꽂힌 형들에겐. 이미 그때부터 저녁은 문어닭백숙이라고 정해져있었던 것이였죠..


뭐.. 그래서 택시를 불러서.. "잿놀이"이라는 식당에 갔습니다.


(이건 밥먹으러 가기전.. 택시 기다리면서 한컷)

한국인의 밥상에도 나온 집이라고 한다.

잿놀이라는게.. 사투리고.. 표준어로 하면 새참(?) 이랬던 걸로 기억하는데..아닌것도 같고.. ㅠㅠ (이 망할놈의 기억력 ㅠㅠ)


암튼.. 식당에 다다르자.. 갑자기 HJS형과 HDW형이

"어?~어?~"

이런다.. 떡을 파시던 아저씨가 앞에 있는거 아닌가????

(나중에 알고보니 잿놀이 사장님이라고 하신다 ^^;; 떡은 부업으로 나가셔서 파는거라고 하시네요)


거기서 대망의 한방문어닭백숙을 먹었다.. 처음엔 좀 적어보였는데..

우리가 중간중간 뭘 좀 먹어서 그런지.. 남자 5명이서 일단 다 먹긴했는데..

뒤이어서 나온.. 죽을 남기고.. 수박도 남기고.. 남겼다 ㅠㅠ

무언가 더 주신다는거.. 그만 달라고 사정사정 하면서 나왔습니다 ㅠㅠ

이모님.. 그만 주세요 ㅠㅠ 배터져요 ㅠㅠ

(잿놀이가.. 원래는 떡집이였다고 하네요.. 나오는 떡 꼭 드셔보세요 ^^ )





다 먹고 나와서 주인 아저씨와 담소를 나누는 모습~

금융권에서 일을 하시다가 지금은 여러가지 일을 하신다고 합니다. 곧있으시면 환갑이라고 하시는데..

생각이 젊은 사람들 못지 않으시더라고요 ^^;

저희가 컴퓨터쪽 해킹 비슷한 일을 한다고 말하니까 다 알아들으시고


"그까짓어 해킹 하기 쉽지~ 컴퓨터박사들 안그래?"


이러십니다 ^^;;

시골이라 인터넷이 더 중요하다 라는 말씀도 하시고..

밥먹고 나서.. 사장님 이야기를 20분도 넘게 들은거 같네요 ^^;;;;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ㅎㅎ




그렇게 먹고난 이후.. 다시 택시를 타고 콘도로 돌아왔는데..

"으잉..?~"

뭔가 하고 있는게 아닙니까??

자세히 보니 노래자랑?!!?!?!?!


사실.. 나가고 싶었으나.. 가족단위 손님들이 많으시고..

나오는 분들 보니까.. 아저씨와 딸...

어린 딸이 나와서 춤추는데..

저로써는 이길수 있는 방도가 없어보였습니다..  oTL..


그냥 살짝 구경만 하고 들어왔어요



들어온 이후.. 이마트에서 사온 걸로 간단하게 2차를 마무리 짓고..

Goooooooooooooood night!!!!!!!!!!


그렇게 첫째날이 끝나고 둘째날이 되었습니다.

둘째날은 HJS형의 숙원사업인 명태식해를 사러 가는 코스가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곳이.. 바로 요기!!!




화진포 메밀 막국수!!

여기서는 명태식해를 팔기도 합니다. 작은 통으로 1kg에 2만원!!

아래는 명태식해에 대한 글입니다. 사진이 잘 안나왔네요 ㅠㅠ

그리고.. 이번에도 명태식해냉면은 찍지 못했습니다 ㅠㅠ





이 맛난 명태식해와 보쌈을.. 우걱우걱 먹은 이후..

근처에 있는 통일전망대에 갔습니다.

군대에 있을때 가보고 첨이라.. 어버버.... ^^;;




기대치보다 괜찮은거 같아요

경치도 좋고...

국토순례하는 사람들도 봤는데.. 너무 더운 날씨에 고생하더라고요..

어떤 남자분은 결승지점 50m 앞에서 실신해서 구급차가 왔더라고요.. -_ㅠ

젊다지만.. 이런 날씨엔.. 아니자나요!!





여튼.. 경치가 너무 좋았어요 ㅎㅎ

전쟁기념관(?)은 시원해서 너무 좋았더랬죠.. ㅎㅎ











그렇게 저희는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ㅠㅠ

집에 오는 길도 막히는데.. 운전하느라 고생한 동기와 HDW형에게 박수를..  (+__)

이렇게 올 여름 UN Security 1차 워크샵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워크샵(?) 이라는 명목으로 다닐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화이팅!! ㅋ


마지막으로.. 전쟁기념관에서 본 UN 마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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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제출했던 사이버 공격 시나리오 공모전 결과가 나왔습니다.


고생해준 형들과 친구와 이 기쁨을 함께 즐겨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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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난 분명히 잠이 들었는데..

아마도.. 12시 30분쯤..?
마이피플 문자메세지 소리에 잠이 깼다.... (1시 30분쯤..?)
(날 아는 사람들은 이거 완전 신기해할듯..)
나이가 30줄에 거의 들어차니 밤귀가 밝아지는건지...


아니면 운명적으로 꼭 받아야 되기 때문에 깬건지 -_-;;

문자소리 하나에 깰 수 있다는 새로운 자아발견의 시간이였다...

요즘에는 나도 이럴수 있구나.. 라는걸 참 많이 깨닫는 나날인거 같다.



< 출처 : 인터넷 어딘가;;에서 긁었던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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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너만 보고..

너만 찾고..

너만 갖고 싶은 단 한 사람.....


그대보다 단 하루만 더 살게해주기를..

그날까지 지켜줄 수 있게....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수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


널 사랑해

죽는 날까지..


다른 사람 보지말고

나만 바라봐주세요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사랑해..너에게.. 말해줄.. 시간이..


널 기다리다 문뜩 생각했어..


그녀를 만나요 그리고 손을 잡아요..


이젠 버틸 수 없다고
휑한 웃음으로 내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았지만
이젠 말할 수 있는 걸
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걸
나에게 말해봐

너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 수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갈 때
내 마음속으로 쓰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찾아와
생각이 나겠지
너무 커버린 미래의 그 꿈들 속으로
잊혀져 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생각날까

너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 수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갈 때
내 마음속으로 쓰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찾아와
생각이 나겠지
너무 커버린 내 미래의그 꿈들 속으로
잊혀져 가는 나의 기억이 다시 생각날까

많은 날이 지나고..


오래되지 않았으면..

너와의 시간이 이렇게 소중한지 미쳐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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